타미앙스 - 유리병 500mL - 벨루가[용기 · 용량별 가격 보기] 공급사: 백경상사 주식회사 [전화 발주하기] 주종: 전통 소주(Traditional Soju), 국가: 대한민국, 지역: 전남 담양, 제조사: 추성고을(추성고을), 세계3대주류품평회중 유일하게 2관왕을 차지한 '타미앙스'는 담양을 프랑스어로 부르는 말로,
담양의 특색에 맞게 대나무 숯으로 여과하여 깔끔하며 수입주류를 대체할 수 있는 술로 각광받고 있다.
쌀을 기본으로 구기자, 오미자, 산약 등의 10여가지 한약재로 빚어 만들어지는 약주다.
발효주를 2번의 증류과정을 거쳐 대나무와 함께 수년간 숙성되어 영롱하고 은은한 황금색을 띈다.
한약재의 맛과 향이 자연 대나무와의 숙성과정에서 순화되어 목 넘김이 부드럽다.
<양조장 소개>
남원 양씨 가문에서 전래되는 ‘추성주 제조비법’에 따라 4대에 걸쳐 양조장 전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양대수 명인은 아버지의 유언을 받아 '추성고을'이라는 양조장을 세우고 본격적으로 술을 빚었고, 추성주를 복원하면서 22번째 대한민국 전통식품 명인으로 지정받았습니다.
세계3대주류품평회중 유일하게 2관왕을 차지한 '타미앙스'는 담양을 프랑스어로 부르는 말로,
담양의 특색에 맞게 대나무 숯으로 여과하여 깔끔하며 수입주류를 대체할 수 있는 술로 각광받고 있다.
쌀을 기본으로 구기자, 오미자, 산약 등의 10여가지 한약재로 빚어 만들어지는 약주다.
발효주를 2번의 증류과정을 거쳐 대나무와 함께 수년간 숙성되어 영롱하고 은은한 황금색을 띈다.
한약재의 맛과 향이 자연 대나무와의 숙성과정에서 순화되어 목 넘김이 부드럽다.
<양조장 소개>
남원 양씨 가문에서 전래되는 ‘추성주 제조비법’에 따라 4대에 걸쳐 양조장 전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양대수 명인은 아버지의 유언을 받아 '추성고을'이라는 양조장을 세우고 본격적으로 술을 빚었고, 추성주를 복원하면서 22번째 대한민국 전통식품 명인으로 지정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