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팅 노트
이 와인은 목 넘김이 무겁고 혀 떫기가 적당한 편이에요.
당도가 낮고 산미가 적당해요.
상품 설명
얄리는 칠레 최초로 UN이 인증한 친환경 방식으로 식품을 생산하여 전 세계로 수출하고 있는 유명한 신선 식품 유통 업체인 아그로수퍼(Agrosuper)가 설립한 와이너리 Ventisquero Wine Estates의 브랜드 중 하나로 칠레 국립 산림 공사가 조성한 자연 보호 구역의 습지 이름 Yali Wetland를 브랜드 이름으로 사용하였다. 2013년에는 칠레 와인 업계 최초로 자가 소유한 모든 포도밭에 대해 100% 친환경 인증을 받았으며, 버라이어탈 레인지를 포함하여 그들이 소유하고 있는 레인지 모두 자가 소유 포도밭에서 재배한 포도로 양조하여 버라이어탈 등급도 훌륭한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Berliner Wein
Trophy 선정 ‘2019 Best Producer of Chile’를 수상하였으며, 2019년 이마트 국민 와인 프로젝트 선정, 2020년 프로축구 명문 구단 FC서울 공식 와인 파트너 선정 등 국내에서도 인정받는 칠레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프렌치 오크통 10개월 숙성 (70% 프렌치 오크)과 3개월의 병입 숙성을 거친 그랑 레세르바 와
인이다. 싱글 빈야드에서 생산한 포도로 양조 하여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저온 침용을 통해 와인의 색과 아로마를 끌어내고, 프렌치 오크 숙성으로 와인의 복합미와 부드러운 탄닌을 부합시킨다. 까르메네르 특유의 익힌 체리 향과 시라의 스파이시함이 조화를 이루는 와인이다
2018 Korea Wine Challenge Silver
2018 Berliner Wine Trophy G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