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팅 노트
이 와인은 목 넘김이 적당하고 혀 떫기가 적당한 편이에요.
당도가 매우 낮고 산미가 적당해요.
상품 설명
몬테풀치아노 지역의 대표 주자, 와인의 명가 아비뇨네지. 아비뇨네지는 토스카나 지방의 대표 와이너리이자 오랜 가문의 역사를 자랑하는 와이너리이다. 1309년 교황 클레멘트 5세가 교황청을 로마에서 아비뇽으로 옮겨 지냈고, 1377년 교황 그레고리 11세에 의해 교황청이 다시 로마로 돌아왔다. 이때 몇몇 귀족 가문이 교황을 따라 로마로 들어왔는데 그중 하나가 ‘아비뇨네지’ 가문이다. 이들은 이태리에 도착한 후 각각 로마, 시에나, 몬테풀치아노로 흩어졌는데 몬테풀치아노에 정착한 가문이 바로 오늘날 아비뇨네지 와이너리의 선조이다. 1974년 팔보(Falvo)가문을 거쳐 2009년부터는 현재 벨기에에서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해운 가문 사베리스(Saverys)의 3대손 버지니 사베리스(Virginie Saverys)가 운영하고 있는데 가장 특징적인 점은 그녀가 운영하기 시작하면서 그들이 소유한 60만 평 포도밭 전부를 유기농과 바이오
다이나믹 용법으로 변화시켜 와인을 생산하기 시작하였다는 점이다. 이는 와인을 통해 떼루아를 온전하게 표현하고자 하는 열정과 인간과 자연 환경의 공존을 지향하는 이들의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점이라고 할 수 있다.
루비 레드 컬러감이 돋보이며 데일리 와인으로 적합한 영한 와인이다. 블랙베리, 후추, 이국적인 향신료의 아로마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으며 미디엄에서 풀 바디로 과실향과 부드러운 마무리, 약간의 멘톨의 향과 맛이 느껴지는 매력적인 와인이다.
2015 James Suckling 92pt
2014 James Suckling 91pt
2013 Houston International Wine Competition Sil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