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라로쉬 샤블리 생마르땡 - 유리병 750mL(Domaine Laroche Chablis St-Martin) - 벨루가[용기 · 용량별 가격 보기] [전화 발주하기] 주종: 와인(Wine), 스타일: 화이트 와인(White Wine), 주요 품종: 샤르도네(Chardonnay), 국가: 프랑스, 지역: France, Bourgogne, Chablis, 제조사: Domaine Laroche(Domaine Laroche), 1,000년의 역사에 혁신을 더하는 샤블리의 기원. 도멘 라로쉬는 867년 성 마르땡 (St. Martin) 수도승이 최초로 샤블리 와인을 양조하였던 수도원 로베디엉세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1,000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와이너리이다. 1985년 이 수도원으로 와인 저장고와 본사를 이전하였으며, 12세기에 최초로 만들어진 포도 프레스기 와 중세 시대(9세기)부터 사용되었던 지하 와인 저장고를 그대로 보존하여 라로쉬의 최초 빈티지(1860년) 와인부터 역대 훌륭한 빈티지 와인들을 저장고에 보관하고 있다.
추위로 인해 죽어가던 가난한 이를 돕기 위해 자신의 망토를 칼로 잘라 주었던 생 마르땡 경의 스토리가 담긴 라로쉬의 플래그쉽 와인으로 생 마르땡의 유물은 라로쉬의 로베디엉 세리 건물에 보관되고 있다. 스테인리스 통에서만 숙성되는 대부분의 샤블리 등급의 와인들과는 달리 생마르땡은 스테인리스통 숙성 이후 대형 오크통에서 숙성되어 더욱 복합 적이고 구조감 있는 샤블리를 생산한다.
* 차갑게 칠렁하여 적정 음용 온도가 되면 파란색으로 변하는 Special Bottle 이다.
2017 International Wine Challenge Bronze
2017 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 Bronze 2017 Vert de Vin Magazine 91-90pt
1,000년의 역사에 혁신을 더하는 샤블리의 기원. 도멘 라로쉬는 867년 성 마르땡 (St. Martin) 수도승이 최초로 샤블리 와인을 양조하였던 수도원 로베디엉세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1,000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와이너리이다. 1985년 이 수도원으로 와인 저장고와 본사를 이전하였으며, 12세기에 최초로 만들어진 포도 프레스기 와 중세 시대(9세기)부터 사용되었던 지하 와인 저장고를 그대로 보존하여 라로쉬의 최초 빈티지(1860년) 와인부터 역대 훌륭한 빈티지 와인들을 저장고에 보관하고 있다.
추위로 인해 죽어가던 가난한 이를 돕기 위해 자신의 망토를 칼로 잘라 주었던 생 마르땡 경의 스토리가 담긴 라로쉬의 플래그쉽 와인으로 생 마르땡의 유물은 라로쉬의 로베디엉 세리 건물에 보관되고 있다. 스테인리스 통에서만 숙성되는 대부분의 샤블리 등급의 와인들과는 달리 생마르땡은 스테인리스통 숙성 이후 대형 오크통에서 숙성되어 더욱 복합 적이고 구조감 있는 샤블리를 생산한다.
* 차갑게 칠렁하여 적정 음용 온도가 되면 파란색으로 변하는 Special Bottle 이다.
2017 International Wine Challenge Bronze
2017 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 Bronze 2017 Vert de Vin Magazine 91-90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