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대 째 와인을 생산하고 있는 유서 깊은 샤블리 지역의 와인명가*우아한 꽃 향과 미네랄 향이 상큼하고 신선한 미감으로 전해지는 기분 좋은 밸런스를 지닌 와인입니다.도멘 드 라 뚜르는 1820년부터 200년 동안 칼마우 Chalmeau가문이 6대째 와인을 생산하고 있는 유서 깊은 샤블리 생산자입니다. 2003년부터 화학적 제초제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루뜨 헤지오네Lutte Raisonnée농법으로 경작해온 포도밭은 다양한 미생물이 보존되어 건강하고 온전한 토양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0 Concours des Burgondia G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