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천혜의 떼루아를 정직하게 표현한 와인으로, 누구나 즐기기 쉽고 어느 장소, 어떤 음식과도 매칭하기 좋은 순수한 와인. 루비 빛을 띄는 레드 와인으로 서늘하고 건조한 기후 속에서 생성된 붉은 과실류, 체리의 생생함이 돋보입니다. 청정 자연의 느낌을 듬뿍 담은 산미감과 부드러운 탄닌의 조화가 매력적인, 마시기 편안한 피노 누아입니다. - Robert Parker 87 Points- NZ International Wine Show Sil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