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천혜의 떼루아를 정직하게 표현한 와인으로, 누구나 즐기기 쉽고 어느 장소, 어떤 음식과도 매칭하기 좋은 순수한 와인. 밝은 옐로우 빛으로 옅은 꽃향, 배, 멜론의 풍미와 향신료 향이 납니다. 풍부한 구조감과 균형 잡힌 산도를 지녔으며 은은하게 느껴지는 과일 풍미가 한식과 잘 어울립니다.- Spiegelau International Wine Competition Silver- NZ Magazine 5 Stars & Best Value Wine- Bab Campbell (Master of Wine) 91 Poi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