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자'라는 뜻으로, 잘 직조된 천과 같은 촘촘한 탄닌감과 묵직하게 울리는 볼륨감이 긴 여운을 주는 프리미엄 와인. 깊고 진한 레드로 카시스, 플럼, 잘 익은 붉은 과실류의 풍부한 아로마와 신선한 산미가 오랫동안 긴 여운을 남깁니다. 비옥한 토양에서 자란 양질의 포도를 수확 후, 두 번의 선별 작업을 더해 섬세하고 까다롭게 양조하였습니다. 골격이 탄탄한 와인으로 진한 농축미와 풍부하고 유연한 탄닌이 입안을 가득 채우는 풀바디 와인입니다.- Robert Parker 90 Points- Wine Spectator 90 Points - James Suckling 92 Poi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