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팅 노트
이 와인은 탄산이 매우 약하게 느껴지고 목 넘김이 적당해요.
혀 떫기가 적당한 편이고 당도가 낮아요.
산미가 적당해요.
알코올 향이 적당한 편이에요.
상품 설명

짐짐 그 자체를 연상하게 하는 제비꽃 향은 검은 베리류, 나무향의 향신료 그리고 로즈힙 노트가 느껴진다. 코와 입 안에서의 풍미는 길고 고르며 천연 과일, 블랙베리 파이, 타비코 그리고 향신료의 터치가 느껴지는 와인이다.
짐은 와이너리에서 키우던 강아지로, 매해 잘 익은 쉬라즈만 골라 먹었던 강아지. 지금은 하늘나라에 있지만 이 와인으로 계속 기억되고 있다.
수상 내역 : Wine Enthusiast 86 points , Wine Spectator 89 points, 2025 대한민국 주류대상 레드와인 신대륙 부문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