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설명
샤또네프 뒤 파프에서 대를 이어 포도를 재배해 온 루미유 가문이 만든 레드 와인입니다. 이름 '르 윌르방'은 이 지역에 거세게 부는 미스트랄 바람을 떠올리게 하는 말로, 소설 『폭풍의 언덕』의 프랑스어 제목이기도 합니다. 아펠라시옹 남쪽 론 강 가까이의 레 갈리마르드와 바 세르 두 구획에서 자란 평균 수령 50년의 그르나슈를 중심으로 시라와 생소를 블렌딩했고, 대형 콘크리트 탱크에서 14개월 숙성했습니다. 라즈베리와 블랙베리 같은 야생 베리 과일 향 아래로 구운 허브, 후추, 훈연한 고기의 풍미가 짙게 깔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