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설명
2008년 증류한 글렌그란트를 리필 혹스헤드에서 숙성한 뒤 퍼스트 필 버번 혹스헤드에서 3년 가까이 피니시한 윌슨앤모건 캐스크 스트렝스 싱글 캐스크(캐스크 #22393, 2026년 병입, 170병)입니다. 증류소 특유의 깨끗한 향을 살린 섬세한 스페이사이드 몰트입니다. 향은 순수하고 신선하며 꽃, 건초, 꿀, 바닐라가 알코올의 자극 없이 퍼집니다. 입에서도 바닐라, 꿀, 프로폴리스, 밀랍이 벨벳처럼 부드럽지만 지나치게 달지 않고 풀 향과 레몬 껍질의 시트러스가 남습니다. 피니시는 조금씩 강해지며 후추 기운을 띠지만 끝까지 부드럽고 산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