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설명
2008년 증류한 글렌로시 싱글 몰트를 리필 배럴에서 숙성한 뒤 퍼스트 필 페드로 히메네스(PX) 쉐리 혹스헤드에서 48개월 피니시한 윌슨앤모건 캐스크 스트렝스 싱글 캐스크(캐스크 #2404, 2026년 병입, 197병)입니다. 향은 와인 느낌이 뚜렷하지만 떫지 않고 부드러우며, 오크와 스파이스가 건포도·자두에 감싸여 있습니다. 입에서는 건포도·자두·살구·무화과에 밤꿀과 구운 풍미가 더해져 산미와 단맛의 균형이 좋고, 풀바디에 쫀득하고 즙이 많으면서도 산미 덕분에 물리지 않습니다. 끝으로 갈수록 스파이스와 오크가 커지며 초콜릿·푸딩 같은 크리미함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