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설명
샴페인 르끌레르 브리엉은 1872년 루시앙 르끌레르가 에페르네 외곽 발레 드 라 마른의 퀴미에르에 세운 샴페인 하우스로, 1940년대 후반부터 유기농법을 지켜 온 곳입니다. 아비스 로제는 데고르주망 뒤 프랑스와 영국 사이 해협의 수심 60m 해저에서 약 10개월간 추가 숙성을 거친 특별한 샴페인입니다. 샴페인 내부와 같은 6기압의 해저에서 압력이 평형을 이룬 채 숙성되며, 병마다 다른 해저 생물의 흔적이 남아 독특한 외관을 지닙니다. 샤르도네 85% 베이스에 피노 누아 레드 와인 15%를 더해 호박빛이 살짝 도는 연어색을 띠고, 경쾌한 기포가 이어집니다. 시트러스 향이 산딸기, 제비꽃 향과 어우러지고 피스타치오와 쿠키 같은 고소한 뉘앙스가 잘 익은 과실 향과 함께 섬세하게 피어납니다. 입안에서는 크림 같은 기포와 바다의 짠맛이 느껴지는 듯한 미네랄리티가 생기 있는 과실 향에 힘을 더합니다. 10~12도로 서빙하며 바닷가재, 게 같은 갑각류나 조개류와 훌륭하게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