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와 멜론의 깨끗한 과실 향이 먼저 피어오르고, 잘 익은 파파야와 은은한 꿀의 뉘앙스가 뒤따르며 풍부한 아로마를 이룹니다. 산뜻한 미네랄리티가 향을 단단하게 받쳐 주어 깔끔하고 세련된 첫인상을 줍니다. 입안에서는 매끈하고 정제된 산미가 부드러운 질감과 조화를 이루며 풍부한 과실 풍미가 길게 이어지고, 피니시에는 은근한 감미와 미네랄의 잔향이 균형 있게 남습니다. 부르고뉴 페르낭 베르즐레스 프르미에 크뤼 앙 카라되 구획의 샤르도네로 만든 화이트 와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