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설명
샤블리 동쪽 베후 마을의 샤또 드 베후에서 아테나이 드 베후가 만드는 부르고뉴 로제입니다. 해발 135~210m, 남동향 비탈의 부르고뉴 꼬뜨 생 자끄 포도밭에서 자란 피노 그리로 만들며, 포도나무는 상부 튜로니안기 백악질 토양에서 양분을 얻습니다. 손으로 송이를 모두 줄기 제거한 뒤 스테인리스 탱크에서 침용과 알코올 발효를 거치고, 수동 수직 압착기로 짜낸 프레스 와인을 블렌딩해 2~6년 사용한 오크통에서 1년간 숙성합니다. 갓 짜낸 딸기 주스를 떠올리게 하는 신선한 과실향에 살구, 서양배, 라일락, 재스민과 야생 붉은 과실 향이 겹쳐 올라오고, 부드럽고 섬세한 탄닌과 좋은 산도가 균형을 이루며 백악질 느낌의 긴 여운으로 마무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