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설명
2019년 뉘 생 조르쥬의 가족 와이너리를 이끄는 그레고아 비쇼, 28년간 그와 함께 와인을 빚어 온 양조가 라파엘 블루떼, 와인 마케터 플로랑스 가르니에가 세 사람의 이름을 따 설립한 부르고뉴 네고시앙 BGB의 와인입니다. 꼬뜨 드 뉘의 엄선한 포도를 쓰고 포도밭 관리까지 직접 맡으며, 화학적 요소를 최대한 배제한 자연스러운 양조로 부르고뉴의 테루아를 섬세하게 표현합니다. 부르고뉴 피노 누아는 피노 누아 100%로 빚은 AOC 부르고뉴 레드 와인입니다. 잔에 따르자마자 싱그러운 붉은 베리 향과 은은한 향신료·허브, 제비꽃 향이 피어오르고, 입안에서는 가볍고 상큼한 첫인상과 높은 산도, 부드러운 타닌이 이어집니다. 가벼운 스타일이지만 중반부터 풍성한 과실감이 차오르며, 시간이 지나면 스파이시한 터치와 붉고 검은 체리의 깊이가 더해집니다. 참치회, 라구 파스타, 수육, 샤퀴테리와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