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 로호 에네미고 미오 21 - 유리병 750mL(Casa Rojo Enemigo Mio 21) - 벨루가[용기 · 용량별 가격 보기] 공급사: 에노테카코리아주식회사 [전화 발주하기] 주종: 와인(Wine), 스타일: 레드 와인(Red Wine), 주요 품종: 가르나차, 국가: 스페인, 지역: 무르시아, 제조사: Casa Rojo(Casa Rojo), “에네미고 미오” 는 스페인어로 “우리의 적(Enemy)”이라는 뜻으로 여름밤마다 포도밭의 달콤한 포도를 훔쳐 먹으러 오는 얄미운 멧돼지를 와인 레이블에 담았다.
밝은 체리색을 띠고 잔 가장자리에는 보랏빛이 감돈다.
처음에는 체리, 딸기와 같은 붉은색 과일의 향과 꽃 향기가 섬세 하면서도 우아하게 어우러지며 코코아 향과 견과류의 향도 함께 느껴진다. 마셨을 때는 마치 술이 들어가 있는 리쿼 초콜릿을 먹는 듯한 느낌이 연상된다. 프렌치 오크에서 짧게 숙성하여 지중해에서 건강하게 자란 포도의 신선한 풍미를 최대한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 와인은 탄산이 매우 약하게 느껴지고 목 넘김이 무거워요. 혀 떫기가 강한 편이고 당도가 매우 낮아요. 산미가 적당해요. 알코올 향이 적당한 편이에요.
상품 설명
“에네미고 미오” 는 스페인어로 “우리의 적(Enemy)”이라는 뜻으로 여름밤마다 포도밭의 달콤한 포도를 훔쳐 먹으러 오는 얄미운 멧돼지를 와인 레이블에 담았다.
밝은 체리색을 띠고 잔 가장자리에는 보랏빛이 감돈다.
처음에는 체리, 딸기와 같은 붉은색 과일의 향과 꽃 향기가 섬세 하면서도 우아하게 어우러지며 코코아 향과 견과류의 향도 함께 느껴진다. 마셨을 때는 마치 술이 들어가 있는 리쿼 초콜릿을 먹는 듯한 느낌이 연상된다. 프렌치 오크에서 짧게 숙성하여 지중해에서 건강하게 자란 포도의 신선한 풍미를 최대한 살린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