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aine Fournier는 푸르니에 가문이 17세기부터 이어온 와이너리로, 로랑 푸르니에가 유기농과 바이오다이내믹 농법으로 떼루아를 담은 순수한 와인을 생산합니다. *쥬브레 샹베르탱 지역 프리미에 크뤼 ‘레 셩포’의 엄청난 농축미와 숙성 잠재력을 느낄 수 있는 와인.쥬브레 샹배르탱 마을 북부에 위치한 6.8헥타르의 작은 포도밭 ‘Les Champeaux’는 남동향을 바라보는 약 300m의 경사면에 자리 잡고 있어 풍부한 일조량을 얻기에 유리합니다. ‘Champeaux’는 아주 작은 땅, 포도밭을 지칭하는 단어로 이곳은 고도가 높아 트랙터 대신 말이 포도밭을 일구고 있습니다. 50년 된 수령의 나무에서 재배한 포도로 양조해 더 농축된 아로마를 얻을 수 있습니다.와인 양조는 매우 고전적인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50%는 원활한 침전과 구조감을 위해 포도송이 째 발효시키고, 탄닌과 구조감을 더하고 풍미를 더하기 위해 18개월 동안 오크 숙성합니다. 척박한 환경 속에서 재배된 포도로 만든 와인으로 긴 여운을 주는 강한 미네랄의 구조감과 깊은 향이 느껴지는 장기 숙성 잠재력이 뛰어난 와인입니다.**한정 생산: 약 900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