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aine Fournier는 푸르니에 가문이 17세기부터 이어온 와이너리로, 로랑 푸르니에가 유기농과 바이오다이내믹 농법으로 떼루아를 담은 순수한 와인을 생산합니다. *마르사네 지역을 대표하는 ‘Clos du Roy' 포도밭의 올드바인으로 생산한 와인.부르고뉴에서는 매우 드문 약 30ha의 Clos du Roy는 오늘날 널리 인정받는 떼루아입니다. 그러나 1960년대 장 푸르니에가 처음 이곳에 정착했을 때만 해도 대부분 황무지나 채소밭이었습니다. 그는 잊힌 떼루아의 잠재력을 빠르게 인지하고 이곳을 포도밭으로 일궈냈습니다. 손 수확 후 포도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15kg의 작은 바구니에 담아 이동합니다. 테이블에서 2번의 선별 작업을 거친 후 양조를 시작합니다. 40%의 포도는 원활한 침전과 탄닌이 주는 구조감을 위해 포도송이 째 6일 동안 저온 침용하여 색과 아로마를 더합니다. 온도 조절을 하며 발효하는 동안 색과 구조감을 위해 펀칭 다운과 펌핑 오버를 진행합니다. 필터링 없이 병입하며, 탄닌과 미네랄리티의 구조감이 뛰어난 와인으로 장기 숙성이 가능합니다.- Bettane + Desseauve 17/20- La RVF 93 Points- Vinous 90-92 Poi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