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텔의 정원 속 작은 행복, 기분 좋게 표현한 떼루아를 바로 느낄 수 있는 레드 와인.지중해에서 북쪽으로 50km 떨어진 곳에 우치한 포도밭은 Caroux와 Espinouse 산기슭에 위치해 있습니다. 점토, 석회암으로 이루어진 떼루아에서 생산된 포도를 완전히 손 수확하여 전통적인 방식으로 양조합니다.바가텔의 정원 Jardins de Bagatelle – 작은 행복 Les Petits Bonheurs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와인은 바가텔이 가꾸는 정원 속 평온하면서도 상쾌한 느낌을 주는 행복과 같은 와인입니다. 향신료, 덤불 garrigue의 향이 마치 태양빛이 따스하게 피부에 와닿듯 혀에 전해져 우아함과 신선함, 복합미를 모두 느낄 수 있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