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명망 높은 스타 와인메이커이자 쥬세페 퀸타렐리의 사위, 셀레스티노 가스파리가 컨설팅에 참여한 와이너리**포도나무 한 그루당 0.4병의 와인을 만들 정도로 생산량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오직 품질만을 생각하며 양조한 와인.*모든 기술과 정성을 다 바쳐 양조한 ‘예술 작품’과 같은 와인. 농축된 포도로 떼루아를 더 잘 표현하기 위해 로마네 꽁띠 보다 작은 헥타르 당 15hl의 생산량으로 와인을 양조합니다. 불리오니가 소유한 최고의 포도밭에서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기술과 쏟을 수 있는 모든 정성을 다 바쳐 만든 와인으로 지금까지 단 세 빈티지 2000년, 2007년, 2010년 출시하였습니다. 와인의 이름 ‘Teste dure’는 ‘빈틈없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불리오니 와이너리 설립자를 기리기 위해 이름 붙였습니다.- Decanter 96 Points- Wine Advocate 95 Poi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