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는 거의 전무한 무알콜 리큐어인 만큼, 크로쉽은 시도 그 자체 만으로도 논알콜과 무알콜에 대한 시야를 확장해 줄 그럴 존재입니다. 무알콜 리큐어이기 때문에 단독으로 마실 경우 맛이 매우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칵테일, 하이볼 등 다양한 레시피에 위스키 대신 활용하기에 좋습니다. 달큼하면서도 쌉싸름한 히비스커스와 생강의 맛이 주를 이루며, 베르무트(Vermouth) 혹은 캄파리(Campari)와 유사한 맛이에요. 내추럴 허브 (히비스커스, 큐베브, 유칼립투스, 웜우드, 카이엔, 루바브, 로즈마리, 진저) 인퓨전으로 달큰하면서 씁쓸한 히비스커 & 커터 맛이 느껴집니다. 운동 또는 운전 중에도 남녀노소 임산부까지도 섭취 가능한 클래식 무알콜 칵테일로 숙취 걱정도 없습니다. 네그로니, 하이볼, 스프리츠 또는 쉐이크 칵테일을 만들어보세요. 낮술과 저알코올 칵테일을 만들기에 알맞습니다. - Best Non-Alcoholic Spirit for Fruit Flavour 2023 - The Independ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