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팅 노트
이 와인은 목 넘김이 무겁고 혀 떫기가 매우 약한 편이에요.
당도가 매우 낮고 산미가 적당해요.
상품 설명

올리비에 르플레브는 엄격한 양조 철학 하에 포도의 재배부터 병입 까지 전통적인 비법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100% 유기농 부띠끄 도메인 와인으로, 최고의 부르고뉴 와인이다. 올리비에의 형 Patrick과 삼촌 Vincent의 도움으로 Domaine Leflaive를 통해 습득한 모든 지식을 다른 부르고뉴 와인 양조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1984년 10월, Olivier Leflaive 를 설립했다. 뫼르소는 주로 화이트 와인을 생산하는 Cote de Beaune 의 가장 큰 마을이다. 대지의 위치를 살펴보면 경사면 아래에 위치해 토양이 매우 비옥하고 깊거나, 산에 걸쳐 석회암이 많은 구획으로 나뉜다. 뫼르소는 15개의 서로 다른 포도밭에서 수확한 포도로 제조해 풍미가 깊으면서도 우아한 와인이다. 풍부한 풀 바디의 자연스러운 당도가 신선한 맛을 가져오며, 훌륭한 밸런스 및 구조감, 드라이한 피니쉬가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