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아쉬빌리 앰버 2019 - 유리병 750mL(Matiashvili’s Amber 2019) - 벨루가[용기 · 용량별 가격 보기] [전화 발주하기] 주종: 와인(Wine), 스타일: 내추럴 오렌지 와인(Natural Orange Wine), 주요 품종: 카치텔리(Rkatsiteli), 국가: 조지아, 지역: 카헤티 주가니(티바니 마이크로존), 제조사: 메랍 마티아쉬빌리(Merab Matiashvili), 조지아의 대표 토착품종인 카치텔리는 1세기부터 재배된 고대 백포도 품종으로 줄기가 붉은 색을 띠고, 산미가 매우 높지만 균형잡힌 와인으로 찬사를 받고 있다. 크베브리에서 스킨 컨택트로 4개월간 발효 후 다른 크베브리로 옮겨 1년6개월간 숙성하였다. 붉은 베리류의 아로마가 풍부하고 균형잡힌 산미와 타닌이 긴 여운을 준다. 청사과나 모과 등의 과일 풍미와 복합미, 그리고 시간이 지날면서 드러나는 고소한 캐릭터가 또 다른 재미를 주는 크베브리
내추럴 와인이다. 2019년 빈티지로 바로 즐기기 좋게 잘 숙성되었고 디켄팅이나 셀러에 추가로 숙성해도 좋다.
조지아의 대표 토착품종인 카치텔리는 1세기부터 재배된 고대 백포도 품종으로 줄기가 붉은 색을 띠고, 산미가 매우 높지만 균형잡힌 와인으로 찬사를 받고 있다. 크베브리에서 스킨 컨택트로 4개월간 발효 후 다른 크베브리로 옮겨 1년6개월간 숙성하였다. 붉은 베리류의 아로마가 풍부하고 균형잡힌 산미와 타닌이 긴 여운을 준다. 청사과나 모과 등의 과일 풍미와 복합미, 그리고 시간이 지날면서 드러나는 고소한 캐릭터가 또 다른 재미를 주는 크베브리
내추럴 와인이다. 2019년 빈티지로 바로 즐기기 좋게 잘 숙성되었고 디켄팅이나 셀러에 추가로 숙성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