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마실 수 있지만 누가 마셔도 만족하는 죄고의 와인 프로젝트 아래 탄생한 와인이 바로 더 롱 리틀 독입니다. 남프랑스 랑그독에서 탄생하는 더 롱 리틀 독은 개성만점 캐릭터 닥스훈트가 와인을 상징합니다. 와인 병 한 바퀴를 두를 만큼 긴 허리, 짤막한 다리에도 자신감 넘치는 도도한 자태처럼 와인 역시 자신감 넘치는 맛을 보여줍니다. 목줄의 선명한 컬러에서 느껴지는 디자이너의 재치는 찾아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하여 트렌드 세터들의 관심을 단숨에 사로잡았습니다. The Roses Design Awards 2009, Harpers Wine and Spirit Design Awards 2010 등 유럽의 다양한 어워드에서 디자인 상을 휩쓸었을 만큼, 전형적인 이미지를 탈피한 세련된 감각으로 각 곳에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지만 만만치 않은 퀄리티로 ‘수퍼 스타의 수퍼 데일리 와인’, ‘국내 셀러브리티들이 박스 단위로 즐기는 와인’ 등 다양한 별칭을 얻었습니다.셀러브리티가 즐기는 트렌디한 수퍼 데일리 와인. 휴양지를 떠오르게 하는 편안한 바디와 생동감있는 과실 풍미의 레드 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