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경영 방식을 고수하는 와이너리 비솔의 역사는 무려 154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비솔의 D.O.C.G등급 프로세코는 발도비안데(Valdobbiadene) 에서 만들어진다. 높은 고도에 경사가 심해 오직 손수확만이 가능하며 프로세코를 만드는데 가장 좋은 맛을 낼 수 있는 작은 포도송이의 포도만 수확해 생산량을 컨트롤 하고 있다. 사실 비솔의 포도밭은 유기농으로 경작되고 있으나 레이블에 “유기농(Bio)”이라는 표시를 하지 않고 이에 연연하지도 않는다. 또한 비솔은 혁신과 품질 향상에 집중하여 프로세코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 생산자이다.
입안에서 느껴지는 과일향과 단 맛이 후각을 풍부하게 자극시켜 식욕을 더욱 돋우고 우아함과 신 선함을 동시에 갖춘 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