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경험을 남긴 가게 유형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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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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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판매가
(음식점, 소매점 응답 포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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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원
주 판매 손님 유형
정보 수집중
주 판매 방식
직접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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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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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메뉴 내 체감 판매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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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팔려요
적당히 팔려요
안 팔려요
스타일 | 와인 레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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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품종 | 카베르네 소비뇽, 그르나슈/가르나차, 메를로, 시라/쉬라즈, 템프라니요 |
도수 | 14.0% |
국가/지역 | 스페인🇪🇸 |
제조사 | 까스텔 델 레메이(Castell del Remei) |
까스텔 델 레메이의 역사는 178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지닌 까스텔 델 레메이 와이너리는 1923년 알버트 아인슈타인 박사가 스페인을 방문했을 때 까스텔 델 레메이 와인을 곁들인 만찬을 즐겼다는 기록도 전해진다. 또한 유구한 역사만큼이나 스페인에서 처음으로 프랑스 전통 품종인 까베르네 쇼비뇽과 세미용 재배에 성공한 곳이다. 또한 까딸루냐 지역에서 최초로 오크 숙성을 시작한 와이너리이기도 하다. 이를 통해 100% 까베르네 쇼비뇽 와인을 스페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기 시작했다. 400 헥타르의 부지에 성과 와이너리, 그리고 성녀 레메이에게 헌정된 교회, 방문객을 위한 레스토랑이 자리잡고 있다.검붉은 체리 컬러이다. 진하고 복합적인 아로마를 자랑한다. 붉은 과일 잼, 삼나무, 스모크 등 농익 은 과일의 부드러운 미감, 라운드한 타닌, 적절히 이어지는 산도의 밸런스가 돋보인다. 다양한 에피타이저, 소고기 스튜, 소시지, 그릴에 구운 육류, 만체고 치즈와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