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에서 맥주양조를 공부하고 스페인, 독일에서 경험을 쌓은 양조사가 열정으로 빚는다는 의미로 "Brewed by Heart"라는 슬로건과 일상에서 부담없이 마실수 있는 맥주라인업을 기반으로 일상의 휴식을 만든다는 가치를 추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