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설명

지리산 자락의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오미자, 산수유와 쌀 그리고 지리산 옥녀봉 지하 180m 암반수를 원료로 한 전통기법으로 빚은 토속 민속주로 부드럽고 숙취가 없으며 청량감이 풍부한 제품이다.
이 상품은 다양한 풍미 중에서도 *** 특징이 가장 두드러집니다. 라벨 디자인은 *** 한 분위기의 상점에 잘 어울리는 상품입니다.
지리산 자락의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오미자, 산수유와 쌀 그리고 지리산 옥녀봉 지하 180m 암반수를 원료로 한 전통기법으로 빚은 토속 민속주로 부드럽고 숙취가 없으며 청량감이 풍부한 제품이다.
*직납만 가능한 상품입니다.
*납품유형에서 직납을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