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설명

'생각이 단정하고 바르며 배운 지혜를 정겨이 나누다'라는 뜻의 단상지교
유씨 종가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 제주로 명절과 제사 때 나눠마시던 술로 ‘큰 덕을 담은 술’이라 하여 대덕주라 불린다. 누룩의 그윽한 감칠맛과 찹쌀의 부드럽고 달콤한 맛으로 인기 있는 술이다.
이 상품은 다양한 풍미 중에서도 *** 특징이 가장 두드러집니다. 라벨 디자인은 *** 한 분위기의 상점에 잘 어울리는 상품입니다.
'생각이 단정하고 바르며 배운 지혜를 정겨이 나누다'라는 뜻의 단상지교
유씨 종가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 제주로 명절과 제사 때 나눠마시던 술로 ‘큰 덕을 담은 술’이라 하여 대덕주라 불린다. 누룩의 그윽한 감칠맛과 찹쌀의 부드럽고 달콤한 맛으로 인기 있는 술이다.
*직납만 가능한 상품입니다.
*납품유형에서 직납을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