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 델 가이오 2018 - 유리병 750mL(Mas del Gaio 2018) - 벨루가[용기 · 용량별 가격 보기] 공급사: 윈비노 [전화 발주하기] 주종: 와인(Wine), 스타일: 화이트 와인(White Wine), 국가: 스페인, 지역: 카탈루냐, 제조사: 에스코다 사나우하(Escoda Sanahuja), 80년 된 올드 바인, 암포라에서 7일간 마세라시옹.
미네랄, 레몬, 배의 여러 층의 아로마와 풍미, 세이버리함이 복합적인 와인.
<와이너리 소개>
코펜하겐의 노마가 사랑하는 와인, 에스코다 사나우하는 남편 조안 하몬 에스코다와 아내 마리 까르메 사나우하가 함께 만든 와이너리입니다.
까딸루냐 꼰까 데 바르베라에 위치한 10ha의 와이너리로, 와인 메이커 조안은 스페인 내추럴 와인 신에서 굉장히 유명한 생산자입니다.
스페인 최초의 내추럴 와인 생산자 협회 PVN와 내츄럴와인 테이스팅 클럽 H20 Vegetal을 설립하였으며, “Brutal” 라벨의 공동 창업자로 전세계 내추럴 와인 생산자들로 하여금 이산화황 없이 생산한 와인을 Brutal 라벨을 사용하도록 하여, 내추럴 와인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바르셀로나의 유명 내추럴 와인바 Bar Brutal의 공동 소유자이기도 합니다.
조안은 1997년부터 항상 유기농법을 추구해 왔으며, 2007년 완전히 비오디나미 농법으로 전환하였고, 이산화황을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현재 에스코다 사나우하는 포도뿐 아니라 올리브, 아몬드 나무를 함께 재배하며, 닭, 양, 소를 함께 키우고 있어, 화학 물질을 사용하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그들의 농장을 살아있는 유기 생명체들로 가득하게 만들어 줍니다.
2017년 와이너리 옆에 'Tossal Gros'라는 레스토랑을 오픈하여 농장에서 재배되는 채소로 요리합니다. 그의 와인들은 와인 메이커 에스코다에게서 받았던 느낌과 딱 닮아있습니다.
밝고, 즐겁고, 명확하며, 열정적이고, 다정하고 세심한 와인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