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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 수입 맥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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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 | 2.5% |
국가/지역 | 벨기에🇧🇪 |
제조사 | 브라우어리 린데만스 |
람빅 본고장 벨기에 브뤼셀 지역의 브루어리 린데만스(Brouwerij Lindemans)는1822년 설립 이래 7대에 걸쳐 린데만스 가문이 운영하는 람빅 전문 양조장이다.빼슈레제는 무려 복숭아 주스를 40% 이상 함유한 람빅이다. 불어로 빼슈(peche)는 복숭아, 빼슈레제(pecheresse)는 죄인을 뜻하는데,너무 많은 복숭아 과즙을 넣어버린 죄책감에 이름을 빼슈레제라 지었다고 전해진다.복숭아 과즙의 풍미와 람빅 특유의 새콤함이 완벽한 밸런스를 이루며 식전주로서도 손색이 없다.썸타는 사람이 있다면 빼슈레제와 함께하길.농염한 라벨과 농익은 복숭아 향이 분위기를 알아서 잡아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