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 잇 투 더 그레이브 2019 - 유리병 750mL(Take It To The Grave 2019) - 벨루가[용기 · 용량별 가격 보기] 공급사: 주식회사 모노드림 [전화 발주하기] 주종: 와인(Wine), 스타일: 레드 와인(Red Wine), 주요 품종: 시라/쉬라즈(Syrah/Shiraz), 국가: 오스트레일리아, 지역: 바로사 밸리, 제조사: 포스 웨이브 와인(Fourth Wave Wine), '무덤까지 가지고 가겠다’고 선언하는 남호주의 대표와인. 밀도높은 밝은 보라색의 겉모양. 생동감있는 블랙베리, 잘익은 자두, 블루베리 등의 과일향, 약간의 허브향, 다크 초콜릿과 커피향이 곁들여 집니다.
무게감있고 고른 탄닌과 산성이 깊은 여운을 선사합니다. 스테이크와 최고의 궁합입니다., 이 와인은 <b>목 넘김이 무겁고</b> <b>혀 떫기가 적당한 편</b>이에요.<br><b>당도가 낮고</b> <b>산미가 적당해요.</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