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스티 프론티어 - 유리병 330mL(Thirsty Frontier) - 벨루가[용기 · 용량별 가격 보기] 공급사: 주식회사 크레프트앤컬쳐 [전화 발주하기] 주종: 수입 맥주(Imported Beer), 스타일: 세션 IPA(Session IPA), 국가: 덴마크, 제조사: 투올(To Øl), 여름에 마시기 편한 Session IPA
써스티 프론티어는 심코, 시트라, 모자익 홉을 사용했으며 4.7%의 높지 않은 도수로 누구나 쉽게 마실 수 있으며 요즘 같이 무더운 날씨에 제격이다!, 이 수입 맥주는 <b>탄산이 강하게</b> 느껴져요.<br><b>알코올 향이 약한 편</b>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