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설명

삼양춘은 고려시대부터 서울, 인천, 경기 지역에서 세 번 밎어 마시던 전통주 '삼해주'를 현대 취향에 맞게 새로 복원한 프리미엄 발효주이다.
삼양춘 탁주는 아스파탐과 같은 인공 감미료 없이 옛날 집에서 직접 빚어 마시던 가양주를 재현하였다.
기존 막걸리들에 비해 부담스럽게 달지 않고 드라이한 끝 맛을 지녔다. 생크림처럼 부드럽고 걸쭉한 바디감, 은은한 청주 향과 함께 품격 있는 꽃 향기가 입안 가득 채워진다. 와인과 비슷한 도수라는 게 느껴지지 않을 만큼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
*유통기한 9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