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에 르플레브, 쌩또방 프리미에 크뤼 "엉 헤미" 2016 - 유리병 750mL(Olivier Leflaive, Saint-Aubin 1er Cru "En Remilly" 2016) - 벨루가[용기 · 용량별 가격 보기] 공급사: (주) 빈티지코리아 [전화 발주하기] 주종: 와인(Wine), 스타일: 화이트 와인(White Wine), 주요 품종: 샤르도네(Chardonnay), 국가: 프랑스, 지역: 부르고뉴, 제조사: 올리비에 르플레브(Olivier Leflaive), 올리비에 르플레브는 엄격한 양조 철학 하에 포도의 재배부터 병입 까지 전통적인 비법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100% 유기농 부띠끄 도메인 와인으로, 최고의 부르고뉴 와인이다. 올리비에의 형 Patrick과 삼촌 Vincent의 도움으로 Domaine Leflaive를 통해 습득한 모든 지식을 다른 부르고뉴 와인 양조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1984년 10월, Olivier Leflaive 를 설립했다. ‘헤미’ 떼루아는 17세기부터 포도나무를 재배한 유서 깊은 지역으로, 몽라쉐 내에서도 서리의 위험이 없는 지역 이다. 여름의 열기가 남아 밤에도 포도가 따뜻하고, 다이나믹 재배방식으로 수석(flint)의 미네랄적 특성을 띈다. 포도나무의 평균수명은 20년이며, 떼루아는 250-300m 고도에 위치해 있다. 100% 손으로 수확한 포도는 셀라에서 알맞게 숙성한 건강한 포도를 선별하여 분쇄한 뒤, 18개월 간 100% 오크 숙성 시키고, 3개월 간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 혼합한다. 세련되고 매력적인 와인으로 해가 갈수록 풍부함이 깊어지며, 역동적인 스타일에 미네랄 특성이 보이는 와인이다., 이 와인은 <b>목 넘김이 무겁고</b> <b>혀 떫기가 매우 약한 편</b>이에요.<br><b>당도가 매우 낮고</b> <b>산미가 적당해요.</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