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설명

‘스밋지’는 호주 투핸즈(Two hands wines)의 수석 와인메이커였던 Matt Wenk가 직접 만든 와이너리이다. 커머셜 와인인 투핸즈와 차별을 두기 위해 2002년 프리미엄 스밋지 와인 첫 빈티지를 출시한 후, 2015년 투핸즈의 성공스토리를 만든 빈티지 코리아와 투핸즈의 수석 와인메이커의 합작투자를 통해 ‘헤드라인’ 시리즈가 출시되었다. Boutique wine awards 베스트 쉬라즈 평과 와인바이어 추천 와인으로 선정되는 등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2020년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레드와인 부문 대상을 차지한 와인이다. 30개월 오크 숙성을 통해 훌륭한 밸런스를 갖춘데다 부드럽고 고운 타닌에 긴 여운을 만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