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톤 예르만은 1881년 와이너리를 설립하였고,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통한 토양 분석으로 프리 울리의 대표 와인 생산자로 자리잡았다. 이후,실비오 예르만이 토착 품종과 국제적인 품종의 환 상적인 블렌딩으로 자연적이면서 신선한 매력을 가진 최고의 와인 생산자로 프리울리 지역 뿐 만 아니라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화이트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수묵화 기법의 레이블은 예르만의 오너 가 직접 제작한 레이블로 ‘공상의 세계’ 를 표현하고 있다. 예르만의 풍부한 과실 미,유니크한 미네랄리티,산도감의 특징 을 잘 보여주는 레드와인이며 부르고뉴 를 연상시키는 우아하고 섬세한 와인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