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기부터 가족 경영으로 운영한 알레그리니는 베네토 와인을 전 세계에 알린 선구자로 6대째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100% 알레그리니가 소유한 포도밭에서 나는 포도로만 생산하며,생산량 이 적은 아마로네를 만들 때 건조 시 손실을 줄이기 위해 플라스틱 건조대,적정 온도와 습도를 조절 할 수 있는 거대한 숙성실을 만들어 뛰어난 품질의 와인을 선보인다. 이런 노력들로 베네토 지역 감베로 로쏘 트리 비키에리 최다 수상의 명예로운 생산자로 정평이 나 있다. ‘부드럽게’ 라는 뜻을 가진 소아베,베네토를 대 표하는 화이트 와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