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랑 퐁소 몽라셰 퀴베 데 소르키데 - 유리병 750mL(Laurent Ponsot Montrachet Cuvée Des Orchidées) - 벨루가[용기 · 용량별 가격 보기] [전화 발주하기] 주종: 와인(Wine), 스타일: 화이트 와인(White Wine), 주요 품종: 샤르도네(Chardonnay), 국가: 프랑스, 지역: France,Bourgogne,Côte de Beaune,Puligny-Montrachet,Montrachet Grand Cru, 제조사: Laurent Ponsot(Laurent Ponsot), 모레 생 드니에 위치한 도멘 퐁소의 4세대 와인 메이커인 로랑 퐁소(Laurent Ponsot)는 36년 동안 지휘봉을 잡고 있던 자신의 가문을 떠나 2017년,장남인 클레망(Clement)과 함께 자신의 이름을 그대로 딴 로랑 퐁소(Laurent Ponsot)를 설립했다. 그는 자신이 소유한 포도밭을 기반 으로 와인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아황산가스와 어떠한 화학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와인의 순 도와 신선함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신 기술을 도입했다.
퀴베 이름인 ‘소르키데’는 서양난을 뜻한다. 강렬한 꽃향과 함께 미네랄,헤이즐넛향이 우아하게 어우러진다. 장기 숙성이 가능한 바디감이 무겁고 탄탄한 화이트 와인이다.
B.H 94
모레 생 드니에 위치한 도멘 퐁소의 4세대 와인 메이커인 로랑 퐁소(Laurent Ponsot)는 36년 동안 지휘봉을 잡고 있던 자신의 가문을 떠나 2017년,장남인 클레망(Clement)과 함께 자신의 이름을 그대로 딴 로랑 퐁소(Laurent Ponsot)를 설립했다. 그는 자신이 소유한 포도밭을 기반 으로 와인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아황산가스와 어떠한 화학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와인의 순 도와 신선함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신 기술을 도입했다.
퀴베 이름인 ‘소르키데’는 서양난을 뜻한다. 강렬한 꽃향과 함께 미네랄,헤이즐넛향이 우아하게 어우러진다. 장기 숙성이 가능한 바디감이 무겁고 탄탄한 화이트 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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