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이상 숙성 싱글 몰트와 싱글 그레인의 조화, 2020년 신슈 증류소 리뉴얼 기념 보틀” 10,000병 한정생산, 2020년 12월 말 한국 발매, 36병 극소량 리미티드 에디션! 2020년 9월, 마르스 신슈 증류소는 설립 이래 35년의 시간을 거쳐 전면 리뉴얼했습니다. 그 준공을 기념하여 상품화된 는 신슈에서 초대 증류 기로 증류된 8년 이상 숙성 몰트 위스키 원주에, 마찬가지로 신슈의 숙성고에서 8년 이 상 숙성된 일본산 그레인 위스키 원주를 블렌딩한 기념비적인 제품입니다. 증류소를 둘러싼 중앙 알프스 산맥의 숲을 연상시키는 상쾌한 향기와 맛을 즐길 수 있습 니다. ※ 라벨의 그림은 대만에서 바다를 건너 약 2,500km를 비행하여 증류소가 위치한 미나 미 신슈 미야다 마을에 매년 9월경 찾아오는 시빈한 나비 “아사기마다라”를 화가 나카노 마 토모코 씨가 그린 작품입니다. 향: 오크 유래의 숲을 연상시키는 상쾌한 향기와 바닐라, 백합꽃 향이 우아하게 퍼짐 맛: 서양배와 꿀 같은 달콤함과 백후추를 연상시키는 스파이시가 조화된 균형 잡힌 맛 여운: 부드럽고 은은하게 달콤한 여운이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