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팅 노트
이 와인은 목 넘김이 매우 무겁고 당도가 적당해요.
산미가 적당해요.
상품 설명
조쉬 셀러'는 뉴욕과 마이애미에서 10년 이상 월드 클래스 소믈리에였던 조셉 칼이 군인이자 자원 봉사 소방관이었던 본인의 아버지를 기리고자 2007년 설립한 와이너리이다. 아버지의 애칭 조쉬를 기리고자 그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였고, 그의 따뜻한 마음과 위대함을 기리고자 현재까지 30만 달러 이상을 자원 봉사자들과 소방 재단을 위해 기부하기도 한 와이너리이다. 2012년 Food&Wine 에서 '올해의 와인메이커'로 조셉 칼
의 와인메이커가 선정 되어 점차 이름을 알렸다. 단 시간 내에 눈에 띌 만큼 성장한 조쉬 셀러는 2016년 100만 박스 이상이 팔리며, 최단 기간 내 최대 판매량을 기록하였다. 더불어 앞선 2015년 '올해의 와인 브랜드' 로 선정 되면서 한 번 더 우수성을 입증받았으며, 4년 연속 10달러 이상 브랜드 중 판매액 1위를 거머쥔 떠오르는 강자이다.
과일이 완숙되고 산도가 충분히 좋을 때쯤, 이른 아침에 포도를 수확하여 열대과일과 시트러스의 아로마를 극대화한다. 오크 터치에서 느껴질 수 있는 꿀 팔렛과 복숭아, 레몬 오일 등의 시트러스 아로마의 균형감이 특징이며, 찐 홍합과 새우요리 등에 좋은 매칭을 보인다.
미국 내 10달러 이상 샤르도네 부문
판매액 2위, 성장률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