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팅 노트
이 와인은 목 넘김이 무겁고 혀 떫기가 적당한 편이에요.
당도가 낮고 산미가 적당해요.
상품 설명
아르헨티나 최초로 싱글빈야드 말벡 와인을 2001년에 첫 출시하면서 아르헨티나 멘도자 지역 말벡 와인의 퀄리티를 크게 높인 1등공신 알타비스타는 2011년 Wine Advocate 선정 TOP 5 아르헨티나 와인 생산자, 2016년 Wine Enthusiast 선정 '올해의 신대륙 와이너리', 2007년 로버트 파커 선정 5 Star 와이너리로 이미 최정상급 아르헨티나 와이너리로 세계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 프랑스 파이퍼 하이직 삼페인 하우스를 운영하였던 프랑스 돌랑 가문 출신인 '패트릭 돌랑' 은 250년간 가문의 양조방식 및 철학에 따라 이상적인 떼루아를 찾기 위한 열망으로 아르헨티나에 이르렀고 멘도자의 최고급 빈야드에 와이너리를 설립하게 된다. 전수 받은 블렌딩 기법과 동시에 높은 고도의 올드 바인으로 생산하여 아르헨티나 와인의 장점만을 더 부각해준다. 1997년 프랑스 뽀므롤의 유명 와인메이커 장 미셸 아르꼬뜨가 참여하며, 정상급 아르헨티나 와이너리 자리에 올랐다. 프랑스의 뛰어난 양조 기술력과 높은 해발고도를 가진 청정지역 멘도자의 떼루아의 만남을 통해 세계 와인 애호가들의 많은 찬사와 사랑을 받고 있다.
알타비스타의 빈야드 중 서늘한 지역인 테미스 빈야드의 싱글 빈야드 제품으로, 신선한 과실 향 및 꽃 아로마가 느껴진다. 입 안에 감도는 부드럽고 달콤한 듯한 타닌과 오크 향의 밸런스가 굉장히 잘 어울리며, 8년 이상의 잠재 숙성력이 있는 와인이다. 멘도자 내에서도 가장 우수한 포도가 재배 되는 지역인 '우코 밸리' 내의 1,050m 의 고도에서 생산 되는 와인이다.
2015 James Suckling 97pt
2015 Tim Atkin 95pt
2015 Wine Advocate 95pt
2015 Wine Spectator 93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