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렌바이더 펠센페스트 리슬링 트로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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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렌바이더 펠센페스트 리슬링 트로켄

Vollenweider Felsenfest Riesling Troc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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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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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와인 화이트 와인
도수11.7%
국가/지역
독일🇩🇪
제조사Vollenweider

테이스팅 노트

아로마
시트러스류
Citrus
나무 과일류
Tree fruit
석회질
Calcium
팔레트
바디
목 넘김
가벼움무거움
당도
없음높음
산미
없음강함
이 와인은 목 넘김이 적당하고 당도가 매우 낮아요.
산미가 매우 강해요.

상품 설명

독일 와인 업계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대표 신흥 와이너리 폴렌바이더는 1999년 독일 와인 명산지 모젤 중부 지역의 버려진 올드바인 빈야드였던 볼퍼 골드그루베 1헥타르에서부터 출발했다. 이는 와인과는 전혀 관계없던 스위스인 다니엘 폴렌바이더가 1992년 에곤 뮐러(Egon Muller)의 아우스레제 1990 빈티지를 맛보고 독일에서 와인을 생산하기로 결정하여 이주하고 일궈낸 첫 번째 빈야드였다. 리슬링 100% 와인 양조를 시작한 다니엘 폴렌바이더는 생산 시작 4년 만인 2003년에 세계적인 미식 가이드 Gault Millau로부터 포도송이 3개를 수여받 았으며, 이는 몇 백 년 동안 여러 세대에 걸쳐 와인을 양조하던 와이너리들이 포도송이 1~2개를 받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인 것에 비하면 매우 파격적인 사건이었다. 이후 2007년에는 포도송이 4개를 받았으며, 그 명성에 걸맞는 환상적인 리슬링 와인을 연간 5만 병 극소량으로 생산하고 있어 더욱 특별하다. '죽기 전에 꼭 마셔봐야 할 와인 1001' 2011년 판에 소개되고 매 빈티지가 로버트 파커 고득점을 얻은 프리미엄 와인으로써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독일 와인 업계의 슈퍼 루키라고 할 수 있다. 엄선한 뀌베의 리슬링으로만 생산한 클래식 리슬링 드라이 와인으로 녹색빛이 감도는 반짝이는 노란색에 복숭아 향과 사과 향, 향긋한 꽃내음이 잘 나타난다. 한국의 시원한 배, 미네랄 느낌이 나며 신선하고 상큼한 피니쉬를 지녔다. 2015 Robert Parker 87pt 2013 Robert Parker 89pt 2011 Robert Parker 90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