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설명
사랑의 샴페인 '상파뉴 도츠'. 1838년 무역상이였던 윌리엄 도츠와 샴페인 판매상 피에르 젤더만에 의해 설립되어 두 가문의 혼인으로 6대째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샴페인 도츠는 최신 양조 설비와 샴페인의 전통체계를 동시에 갖추어 최상급의 샴페인을 만들어낸다. NV 빈티지 포함 전 라인들이 첫번째 압착 Cuvee 만을 사용하며, 철저한 품질 관리를 위해 AY지역 35km반경의 포도만 사용한다. 상파뉴 생산자 협회의 창립 Grandes Marques의 멤버이다. 총 300 헥타르 포도밭의 75%가 그랑 크뤼와 프리미에 크뤼로 이루어져 있으며, NV부터 법으로 정해진 최소 숙성기간 15개월보다 2배가 넘는 36 개월의 숙성을 하며, 빈티지 샴페인의 경우 법적 숙성기간 3년을 넘어선 5년 이상을 숙성하여 샴페인 하우스 중에서 가장 우수한 품질의 프리미엄급 샴페인으로 알려져있다. '도츠'를 쉽게 표현하자면 엘레강스하고 우아한 버블을 가졌으며, 긴 여운을 주는 샴페인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특히 프 러포즈 와인, 사랑의 샴페인이라고 불리는 '아무르 도츠'의 경우에는 도츠의 산뜻하면서도 토스티함을 배로 느낄 수 있다.
랭스지역의 몽타뉴마을 그랑 크뤼에서 재배된 피노누아 90%에 샤르도네를 10% 블렌딩한다. 도츠 로제의 특별한 스타일과 색은 Ay마을에 있는 도츠 소유의 포도밭중 'Meurtet' 구역의 올드바인 피노누아 와인을 8% 정도 블렌딩하여 탄생된다. 피노누아가 지배적인 블렌딩의 영향으로 정교한 기포가 입안을 조여주는 구조감, 탄탄한 산미와 밸런스를 이루어 피니시까지 긴 여운을 준다. 특별히 '봄' 시즌에는 핑크빛 컬러와 잘 어울리는 한정판 '벚꽃 에디션' 도 출시한다.
2019 Falstaff 93pt, 2018 Wine Spectator 92pt, 2018 Gilbert&Gaillard 95pt, 2017 Champagne & Sparkling Wine World Sil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