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경험을 남긴 가게 유형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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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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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판매가
(음식점, 소매점 응답 포함)병
?원
잔
?원
주 판매 손님 유형
정보 수집중
주 판매 방식
직접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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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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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메뉴 내 체감 판매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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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팔려요
적당히 팔려요
안 팔려요
스타일 | 와인 스파클링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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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품종 | 샤르도네, 피노 누아 |
도수 | 12.5% |
국가/지역 | 프랑스🇫🇷 |
제조사 | Charles D'Auteuil |
진정한 샴페인을 위한 소규모 떼루아 전문가들이 빚어낸 샴페인.1890년 현 오너의 고조부인 Leon Tribaut가 샴페인 유명지역 Epernay에서 와인양조를 시작하였으며, 1930년 증조부 대에 이르러 와인 밭을 구매, 128년의 전통을 이어오며 떼루아 본연의 모습을 담은 샴페인을 생산하고 있다. 1999년 Michel Tribaut에 의하여 샴페인 지역의 떼루아 전문가인 소규모 생산자들을 모아 Champagnes de Vigneronsl 창설하여 가성비 좋은 샴페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그 대표적인 브랜드가 샤를 도떼일이다. 13명의 와인 생산자로 시작하여 현재는 60명이 넘는 생산자가 참여하는 큰 규모의 회사가 되었다.포도밭 관리와 포도 퀄리티를 중시하는 전통적인 샴페인 양조자들에 의해 양조되어 엔트리급이지만 병입 후 36개월동안 숙성이 되며, 피노누아 중심으로 양조되어 버블의 텍스쳐가 섬세하고 우아함이 돋보이는 샴페인의 정석을 보여준다. 2020 대한민국 주류 대상 스파클링 와인 부문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