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1위 규모의 와인 생산자인 그룹의 전략 브랜드, 나바로 꼬레아스 - 나바로 꼬레아스는 전 세계 7위의 와인 생산자이자 아르헨티나 최대의 말벡 품종 생산자인 그룹 페냐플로(Grupo Penaflor)가 소유한 브랜드입니다. 아르헨티나 2위 와인 기업보다 67% 큰 수출액을 달성했으며 지난 5년간(2010-2015) 아르헨티나 와인산업 평균성장률의 2배에 가까운 수출성장세를 기록하여 그룹 페냐플로(Grupo Penaflor)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와인기업이라는 사실을 입증하였습니다. 꼬레아스 가문은 1800년대부터 멘도사에서 포도를 재배했으며, 대를 이어 지속적으로 이 지역 생산자들에게 포도를 판매해왔습니다. 이후 돈 에드문도 나바로 꼬레아스에 의해 1974년 최초로 와인을 출시 하였습니다. 디아지오 그룹에 속해있었던 나바로 꼬레아스는 페냐플로가 2015년 말 디아지오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인수하였으며, 미래 성장 브랜드로 집중하고 있는 전략 브랜드입니다. 2007년에는 ‘Wine & Sprits’의 100대 와이너리에 진입하였고, 특히 프리미엄 와인 카테고리의 강자로 2015년 세계적인 영국의 와인품평회(IWSC)에서 아르헨티나 최고 와인생산자 대상 트로피를 수상하였습니다. 나바로 꼬레아스는 오랫동안 좋은 포도를 재배해왔던 가문답게 60년 이상 된 포도나무에서 최상의 포도를 선별해 복합미가 뛰어난 와인을 양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물을 재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 갖추어 환경적으로도 지속가능한 와이너리로서의 위상을 떨치고 있습니다. 2019 코리아 와인 챌린지 트로피 - 베리류 무화과의 향과 시나몬의 아로마가 매혹적인 와인입니다. 약 15개월간 프랑스산 오크통에서 숙성하여 생산합니다. James Suckling 92P(2014 Vin.) Robert Parker 89+P(2013 Vin.) Korea Wine Challenge Trophy(2015 V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