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TOP 5 와이너리이자 콜차구아 밸리의 최대 생산자, 산타 헬레나 - 1942년 설립된 산타헬레나는 콜차구아 밸리의 가장 큰 생산자 중 하나로 손꼽히며 334ha의 넓은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산타헬레나는 1994년 VSPT(Vina San Pedro Tarapaca S.A.) 그룹에 인수되면서 최신 설비 및 생산기술 투자를 받게 되었으며 퀄리티 있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와인 생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산타헬레나의 비전은 열정과 매력이 가득 찬 와이너리가 되어 고객에게 기쁨을 전달해 주는 것과 어떤 음식이나 상황에서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입니다. 또한 프리미엄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전 세계에 수출하자는 비전을 가지고 있는 와이너리로 혁신적인 철학을 지닌 칠레의 TOP 5 와이너리 중 하나입니다. Santa Helena ‘La Magicadel Vino Chileno’(칠레 와인의 마법) : 산타헬레나는 태양처럼 빛나는 빛이라는 뜻이며 그리스어 표현 ‘Helane’의 어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동시에 반짝임, 신비로움, 아름다움이라는 매력을 표현하며 이러한 매력을 와인을 통해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시그니쳐 로고인 ‘La Magicadel Vino Chileno’, 칠레 와인의 마법이란 말의 의미는 이들의 고급 와인 양조 기술과 콜차구아 밸리에서 자라나는 개성 있고 농축미 있는 포도, 농부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 그리고 와인메이커의 애정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산타헬레나의 모든 와인들이 우리에게 ‘칠레 와인의 매력과 신비로움’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1초에 1병씩 팔리는 산타헬레나의 코어 레인지 - 베리류의 풍부한 아로마, 초콜릿 풍미와 부드러운 탄닌을 지닌 와인입니다. 스테인레스 스틸 숙성을 거쳐 생산합니다. Concours Moudial de Bruxelles Gold(2018 V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