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팅 노트
이 와인은 목 넘김이 가볍고 혀 떫기가 약한 편이에요.
당도가 매우 낮고 산미가 강해요.
상품 설명
오리건 주 최초로 와인 평가 100점 받은 와이너리 - 2000년 패티 그린과 짐 앤더슨이 오리건 주 윌라밋 밸리의 리본릿지 AVA에 설립한 와이너리입니다. 윌라밋 밸리 내 세부 AVA, 각기 다른 포도원에서 각기 다른 떼루아적 특징을 잘 반영하는 개성 있는 와인을 생산하며, 미국에서 가장 다양한 종류의 피노 누아 와인을 생산하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인간의 개입을 최소화한 친환경 농법으로 와인을 생산하며, 이에 와인에 캡슐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세계 유명 와인평가에서 다수의 100대 와인 선정 및 높은 평가 보유하고 있으며, 2018년 와인앤수지아스트에서 보르도 1등급 2015 빈티지 와인들과 함께 100점을 받은 15개 와인에 이름을 올린 생산자입니다.
다양하고 화려한 향을 표현하는 TOP100 윌라밋 밸리 피노누아 - 라즈베리, 석류 향, 블랙베리, 체리 향과 함께 신선한 바이올렛과 오렌지 블러썸 노트로 장식된, 표현력이 뛰어난 와인으로, 정교하며 탄닌이 매끄럽고 풍부합니다.리본 릿지의 자가포도원 '이스테이트 빈야드'에서 생산한 포도와 윌라밋 밸리의 다양한 지역에서 재배한 포도를 블렌딩한 제품입니다. 2017 빈티지는 와인스펙테이터 TOP 100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Wine Spectator 92P(2018 Vin.) Wine Enthusiast 91P(2018 V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