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심장부, 발데페나스와 라 만차 지역의 와이너리, 펠릭스 솔리스 - 1952년 펠릭스 솔리스 페르난데스(Felix Solis Fernandes)에 의해 처음 설립된 펠릭스 솔리스는 현재까지 4명의 주주를중심으로 100% 가족이 소유하고 있는 가족경영 와이너리로 스페인 중심부인 발데페나스(Valdepenas), 라 만차(LaMancha) 지역에 와이너리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발데페나스의 와이너리는 1975년에 첫 사업을 시작으로 현대적인 와인생산 기술을 도입하였고, 포도 1억 7천만 킬로그램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와인 양조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라 만차(LaMancha)에 위치한 와이너리는 2011년에 첫 수확을 시작하였으며, 이 와이너리의 칼리자(Caliza)와 비냐 산 후안(VinaSan Juan) 와인은 권위있는 여러 국제 와인 품평회에서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펠릭스 솔리스는 신속한 의사결정과과감한 투자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으며, 현재 연간 3억병 이상, 전체 스페인 와인의 15%를 생산하며 스페인1위이자 전 세계 8위 와인 생산자로 현재 총 115개국 이상에 와인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2008년 The Economist 에서는스페인에서 가장 중요한 와인 생산자이자 세계에서 10번째로 중요한 와인 생산자 라고 평가하며 펠릭스 솔리스의영향력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스페인 최대 와이너리의 균형이 매우 좋은 와인 - 블랙베리의 향이 훙부하고, 구운 오크의 터치가 매력적인 와인입니다. 육류 요리와 파스타와 매칭하기 좋습니다.